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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9, 2012

형제는 용감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_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2012. 11. 29(목) _ 2012. 11. 30(금)
Tel. 031 _ 828 _ 5841
www.uac.or.kr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김종욱 찾기>를 연출하고 영화 <김종욱 찾기>로 영화감독으로서 성공적 데뷔를 마친 장유정 연출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싱글즈> 등에서 활약하고 최근 MBC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뮤지컬 음악의 젊은 대가 장소영 음악감독이 뭉쳤다.
이들이 2008년 초연부터 의기투합해 현재까지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창작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11월 29일(목), 30일(금)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다시 한 번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작품은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고향 안동으로 내려온 원수보다 못한 이석봉, 이주봉 형제의 이야기다. 둘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남기셨다는 '무언가'를 찾고 그 사실을 알려준 미모의 법률사무소 직원 오로라를 차지하기 위해 사사건건 부딪히며 웃음과 감동을 준다. 또한 우리 부모님, 우리 이야기로 라이선스 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그동안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일 이번 공연에서는 순하고 착하지만 줏대 없는 형, 석봉 역에 뮤지컬 배우 김도현이, 똑똑하지만 자존심 세고 욱하는 성격의 동생 주봉 역에는 조강현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달려라 달려 달달달2 _ 수수께끼 항아리

의정부예술의전당 _ 연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2 _ 수수께끼 항아리
2012. 11. 23(금) _ 2012. 12. 25(일)
Tel. 031 _ 828 _ 5841
www.uac.or.kr

어린이관객의 적극적 개입을 끌어내는 관객 참여형 가족극인 <달려라 달려 달달달2 _ 수수께끼 항아리>가 1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찾는다. 아동극 전문가인 배우 손혜정이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판을 이끌고 아이들은 상상을 통해 공연의 빈 구석을 채우는 열린 형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2_수수께끼 항아리>는 2012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야기꾼의 연행과 관객의 참여라는 새로운 방식을 어린이극에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으며 과천한마당축제를 비롯해 국립극장 우수공연 초청 등 수많은 초청 공연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관객이 공연의 주체가 되어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가는 관객참여 형식의 공연이다. 관객은 공연의 배경음향을 만들기도 하고 수수께끼의 열쇠를 가진 해결자가 되기도 하면서 공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또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생황, 양금, 피리 등 각종 타악기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라이브음악은 때로는 대사처럼 때로는 배경음악처럼 관객의 상상력을 키우며 객석과 소통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