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0, 2012

컬처오션이 날개를 달다


컬처오션이 날개를 달다



문화인으로 산다는 것, 문화를 즐기며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게 공통관심사가 된 지 오래다.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이 도래됨에 따라 요즘 컬처오션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일년 농사를 되돌아 보는 시간과 주위를 살피는 여유로 12월에는 기부전시가 기획되어 있고, K-Culture 100人 Club인 문화예술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있다.
100人이 1000人으로 10000人으로 서로 손잡고 온기를 나눌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펼칠 것이다.

혹자는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고, 사랑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부유한 사람도 없다고 한다.
사랑을 줄 수 있을 때 줄 수 있는 여유를 한껏 발휘 하기 위해 고군분투 계획해 온 보따리를 펼칠 때가 온 것이다.
그동안 머릿속에 그리던 많은 계획과 큰 그림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미술과 문화를 만끽하며 정신적인 풍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과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기에 컬처오션은 좀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다가서서 다문화가정은 물론 소외계층에게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문화의 저변확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종합기획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날개 달고 해외로 다닐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련다.
머지않아 월간지 컬처오션을 비행기 안에서도 보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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