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12년 국․공립창작스튜디오 교환전 「Exchange」展
○ 창동전시[Over and Over]
2012. 08. 24(금) _ 10.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김영현, 박소영, 이택수, 주세균, 최윤정, 최해리
○ 김해전시[Explore]
2012. 08. 24(금) _ 11. 04(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뮌, 박기진, 이문호, 장성은
tel. 055 _ 340 _ 7003
www.clayarch.org
○ 창동전시[Over and Over]
2012. 08. 24(금) _ 10.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김영현, 박소영, 이택수, 주세균, 최윤정, 최해리
○ 김해전시[Explore]
2012. 08. 24(금) _ 11. 04(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뮌, 박기진, 이문호, 장성은
tel. 055 _ 340 _ 7003
www.clayarch.org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12년 다섯 번째 특별전으로 「국․공립창작스튜디오 교환전 : Exchange」展이 개최된다. 이번 교환전은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창동창작스튜디오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의 입주 및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교환전의 형식을 통해 작가 간, 지역 간의 소통을 도모고자 기획되었다.「국․공립창작스튜디오 교환전 : Exchange」展 은 「익스플로어Explore」,「오버 앤 오버 Over and over」 라는 각각의 주제를 가진 두 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이 중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입주 및 출신 작가 - 김영현, 박소영, 이택수, 주세균, 최윤정, 최해리 6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오버 앤 오버 Over and over」가 창동창작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권미옥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작가 간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작가 및 전시 콘텐츠의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창작의 공간을 넘어 소통의 장으로 변화하는 국공립창작센터의 양상을 전시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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